2008년 1월 2일 수요일

무자년 새해, 키워드는 해체와 변화

2007년의 긴 여정이 드디어 지났다. 견디기 힘든 시간이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러나, 과거의 묵은 시간에 대한 미련은 버리려고 한다. 앞으로 다가오는 시간들을 상대하기도 벅찬 것을.

올해는 아무래도 많은 변화가 올 것이라 생각된다. 뭐 내 생활의 변화는 항상 존재했고, 그 변화에 대한 대응에 정신을 못차리는 것이 내 생활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올해는 더욱 심기일전 해야 할 것 같다.

해체. 과거의 것을 새롭게 정리하는 과정에서 그 흐름을 꺾고 판을 뒤집을 만한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특히, 이놈의 여의도 판은 판갈이, 물갈이 하면서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자신들의 고약한 습성은 버리지 못하고 움켜지고 있는 것을 종종 보아왔다.

올 한해는 해체와 변화로 오래동안 묵혀두었던 것들을 말끔히 해소하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댓글 4개:

  1. trackback from: 블로그 포럼, 2008년 계획 세우고 신년 모임에서 뵙죠
    2008년이 밝았습니다. 2007년 한해는 '블로그'라는 키워드에 개인과 기업들이 많은 관심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얼마나 발전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이맘때 생각과는 큰 차이를 나 스스로도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럼 2008년 '블로그' 는 더욱 더 발전을 거듭 할 것으로 판단 되오며 개인에게도 선택의 폭은 클 것으로 판단 되며, 그로인해 기존의 온라인 광고 마케팅은 점차 블로그에게도 접근 해서 이익을 나눠줄거라 판단 됩니다. 그래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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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많이 고생하셨군요. 힘내시고 올해는 더욱더 활기찬 한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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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약한 습성이요, 여기 선릉에도 있습니다 --;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저도 2008년은 좀더 용단을 내보려고 합니다. 힘내시고, 2008년의 행운을 기원해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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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rackback from: 신년사 .. 희망을 찾아서..
    신년사 -- 3대 원칙, 가치, 운동제 블로그를 방문하신 여러분!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대선 참패 이후 제 블로그에 글을 올릴 용기가 없었습니다.처철한 반성 속에서 도대체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저는 무엇을 반성해야 하는지...저는 새해를 베트남의 하롱베이에서 맞이했습니다.마침, 해외여행을 제안한 자리가 있어서 모든 것을 훌훌털고 싶어서 몸과 마음을 실었습니다.유네스코에 등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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