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참 어이없는 내용을 보았다.
오늘부터 국회는 정기국회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많은 의원들이 17대 마지막 국정감사를 앞두고 자료를 많이 준비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자료들 중에 어이없는 주장을 보았다. 아직도 인터넷을 불법 행위의 온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한나라당의 정두언의원은 국감 보도자료 중, "뛰는 선관위 감시 위에 나는 사이버선거법위반!"이라는 내용이 바로 그것이다.
- 17대 대통령 선거관련 사이버선거법위반 단속 실정 25,135건
- 25,135건 중 고발, 수사의뢰, 경고 등 실제적인 제재조치는 0.08%에 불과!
- 메타 블로그를 통해 외국 사이트에 개설한 블로그를 활용한 신종 사이버선거법위반 성행! 선관위 무대책으로 일관!
위의 제목을 봐도, 정의원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인터넷은 공간은 주로 네거티브 선거를 주도하는 역기능의 장이 되어가고 있음. 특히 새로운 네거티브 공격수단인 메타블로그 싸이트에 대해서는 선관위에서 그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음.

인터넷이 네거티브 선거의 온상인가? 지금 이 글을 쓰는 나 마저 그럼 대선 후보캠프의 네거티브 공작 요원이라는 것인가? 이 글은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글을 쓰면 좋은 사람이고, 비판적인 시각을 보여 주면 '나쁜 놈'이라는 어린아이의 태도를 보여 주고 있다.
최근, 인터넷이나 블로그의 글을 보면, 특정 후보에 대한 비판글이 많이 올라오는 것은 분명 사실이다. 그 중에는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표명하기 위해 나름대로 근거를 찾고, 자료를 잘 갖추어 오리는 열성 네티즌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공간인 블로그에 올리는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구체화하는 것일 뿐이다. 그러한 행위를 모두 범죄로 몰고 있는 정의원의 사고 방식은 유아적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정의원의 자료에서 보면, 단속 실적은 높지만, 실제적 제재조치는 0.08%뿐이며, 대부분 단속은 삭제요청 등 소극적 대응만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것은 당연하다. 정의원이 말한 것처럼 선거법 위반의 행위 요건이 안되기 때문이다.
선관위에서 이미 밝힌 바 있지만, 선량한 유권자의 자유로운 정치적 표현은 보장한다고 했다. 블로그에 사회, 정치적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위이다. 간혹 그 수위나 표현에 있어서 문제 요소가 제기되지기도 하겠지만, 그것이 특정 후보를 낙선하기 위한 선거운동에 이르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다. 그래서 선관위는 계도의 차원에서 해당 포털이나 게사판 관리자에게 고지하고 삭제요청이라는 협조를 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절차는 당연한 것이고, 또한 그 내용 및 행위라는 것이 정의원이 말한 것처럼 선거법 위반에도 이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정의원은 모든 단속 실적에 실제적 제재행위를 가해야 한다는 엄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정말 이런 태도를 가진 사람이 국민을 대신해 정부를 감시한다는 것이 무서울 따름이다. 선거때만 국민의 종이 되겠다고 하고, 돌아서서는 자신을 찍어준 국민을 철창에 넣지 않고 뭐하냐는 식이 아닌가.
정두언 의원은 한나라당 소속인데, 한나라당은 정말 인터넷에 대한 기본 예의가 없는 정당이라는 생각이다. 인터넷 포털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위한 법률 제정을 주장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최근 네이버는 정치 뉴스의 댓글을 없애고, 정치토론장을 일원화시키는 행위를 저지르고 말았다.
2. 댓글달기 억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이버선거법위반을 하게 되는 가장 큰 원이 포털 사이트 기사에 대한 댓글 달기임. 현재 네이버라는 포털 사이트에서는 선거기간 중 선거와 관련한 댓글 달기를 봉쇄해 놓아 사전에 위법이 발생하지 않게 유도하고 있음. 이처럼 다른 포털 사이트에도 적용할 수 있게끔 선관위 지도가 필요함.
댓글 달다 선거법 위반이 될 수 있으니 게시판을 '봉쇄'한 일을 잘했다고 말한다. 다른 포털 사이트도 적용해야 한다고 한다. 최근 미디어오늘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인터넷팀 간사 진성호씨가 "네이버는 공정, 다음은 주시"한다고 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정치 얘기를 편하게 하지 못하게 입을 막는 행위는 공정한 것이고, 그 통로를 자유롭게 열어 놓는 행위는 주시해야 한다고 보는 한나라당의 시각은 군사독재정권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준다.
정두언의원은 이러한 한나라당의 불순한 태도를 넘어 블로그에게까지 압력을 가하고 있다.
3. 블로그 감시 철저
현재 가장 많은 사이버선거법위반을 저지르는 것은 각 홈페이지가가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퍼지는 블로그임. 특히 올블로그 처럼 블러그를 링크시키는 메타블로그 싸이트가 가장 큰 문제임.
이는 현재 한나라당 후보의 네거티브 유포의 진원지로 활동하고 있음. 언론도 아닌 것이 블로그의 포털로 기능하면서 싸이버 테러에 가까운 사이버선거법위반을 저지르고 있음. 특히 블로그가 국내 블로그 사이트가 아닌 미국의 등 외국 사이트를 이용 블로그를 개설하여, 신원사항을 감추고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음으로 인해 선관위나 사이버수사대의 수사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교묘히 이용하고 있음.
네이버와 다음 같은 포털의 경우 불공정한 보도나, 게시글은 선관위나 각 캠프의 모니터링으로 공정하게 노출 될 수 있도록 조정되고 있으나 메타블로그의 경우 이러한 조치를 전혀 못하고 있는 실정임.
선관위는 사이버부정선거감시단과 사이버자동검색시스템운영에 있어서 새로운 네거티브 방식인 메타블로그 감시활동에 더욱 주안점을 두어야 할 것임
.
선거법 위반을 저지르고 있는 블로그라니. 외국 서버를 이용해 누군가를 낙선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겠다. 그러면서 블로그의 공론장인 메타사이트를 단속하라는 것이다.
오랫동안 블로그를 하고 있고, 메타사이트를 매시간마다 보는 입장에서 지금까지 그런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은 한명도 보지 못했다. 오히려 정의원이 말하는 범죄행위를 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블로그 사이에서 알려질 것이고, 악의적으로 블로그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블로거들 스스로 제재를 가했을 것이다.
이미 선관위의 인터넷 정치글에 대한 강력한 규제 바람이 지나갔지만, 아직도 인터넷 상에서 울분을 토하는 블로거가 많다. 최근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언론기사를 편집에 게시판에 올려 놓았다고 선관위에서 삭제한 일이 또 발생했다. 이것을 보면, 아직도 선관위는 보수적 잣대를 가하고 있다. 오히려 정의원의 주장과는 반대로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더 보장해야 할 판이다.
자유로운 표현을 보장하겠다고 하지만, 눈과 귀를 막으려는 선관위의 태도에 대해서 나로서도 유감스럽다. 그런데 오늘 정두언의원의 보도자료는 더욱 놀라울 따름이다. 인터넷과 블로그를 바라보는 그의 시각과 사고는 자당의 이기적 태도에 비논리적 태도를 억지로 끼워 넣었다는 느낌이다.
한나라당은 인터넷의 자유와 네티즌, 블로그에 대한 편파적인 사고 방식을 고치지 않는한 '빼앗긴 정권을 인터넷으로 되찾을' 길은 요원영원할 것이라 생각한다.
제가 이래서 한나라당을 싫어하는 겁니다.. -.-;
답글삭제자기네들이 갖고있는 기득권을 어떻게든 안놓을려고 온갖 발버둥을 다 치고있지요. -.-;
언제쯤 철들까요??? 사회는 21C인데 정치는 20C 못벋어나네요..
답글삭제trackback from: 바뀐 세상과 생존이 걸린 문제
답글삭제세상이 변했다. 옛날처럼 앉아서 받아먹는 세상은 끝나가고 있다. "환상속의 그대" - 서태지와 아이들 결코! 시간이 멈추어 줄 순 없다 요! 무엇을 망설이나 되는것은 단지 하나뿐인데 바로 지금이 그대에게 유일한 순간이며 바로 여기가 단지 그대에게 유일한 장소이다. 단지 그것 뿐인가 그대가 바라는 그것은 아무도 그대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하나 둘 셋 LET'S GO 그대는 새로와야 한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꾸고 새롭게 도전하자. 그대의 환상.그대는..
귀족이신 그분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민초들은 조만간 사이버 탱크가 와서 싹 밀어버릴까 겁나는군요. ㄷㄷㄷ.. 쯧쯧.. 세상을 아직도 저렇게 경찰국가 시절에 맞춰놓고 살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답글삭제trackback from: 한나라당.. 그대들은 WEB 1.0 세대이다.
답글삭제정두언 의원, 블로그를 모독하지 마쇼 라는 포스트를 보았습니다.이글 보고 있자면 한나라당의 인터넷에 대한 생각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예전 인터넷은 단순히 홍보 수단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웹 2.0이라는 트랜드에서는 인터넷이란 상호소통입니다.그런데 웹 2.0의 대표적인 문화인 블로그에 대해 불법 선거운동하는 것이라고 치부 합니다.블로거들은 다 압니다. 대부분 팩트에 의해 자기의 의견을 포스팅 합니다.오히려 현재 대표하는 언론인 조중동이 일부 발췌하...
trackback from: 국민의 이름으로 경고합니다.
답글삭제▶ 당선 확률 : 문국현 > 이명박 ( 분석 자료 ) ◀━ 이명박의 여론조사 지지율의 실체는??? 우리나라의 응답률은 정치조사의 경우 10~15% 수준이라고 합니다. 보통 25%이하이면 해외에서는 그 조사의 신뢰성을 물어서 그 자료를 폐기합니다. 만약 인터넷 설물조사의 부당성을 말하신다면 그 신뢰성이 떨어지는 기사를 언론에 홍보하여 국민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게 하는 각종 포털과 신문기사들은 선거법위반이 아닌지요? 왜 공개적이며 바로 확인이 가능한..
아무래도 모 후보가 당선되면 하늘이님 이지선님 등등 줄줄이 굴비처럼 엮여서 남산으로 쥐도새도 모르게 끌려가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답글삭제아~ 무섭다. 이제 저도 블로그 닫고 전국을 떠돌며, 구걸로 끼니를 연명하면서 혹시나 구속되지 않을까 평생 걱정하며 살아야 하는 건가요?
답글삭제이래서 정치관련 포스팅은 절대하지 말자고 굳게 결심했었는데...
고맙습니다. 크리티카 님! 덕분에 도주할 시간은 번 것 같네요.^^
trackback from: 악법은 법입니까?
답글삭제옛날 블로그에 써놨던 것인데 여기에 옮겨오지 않았었군요..^^; 원문은 원래 2004년 4월 18일 오전 02:03에 적었던 것입니다.요즘 선거법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 이미 예전에 했던 이야기이지만 지금도 유효하다고 느껴 새롭게 옮겨오면서 날짜를 갱신했습니다.선거법 위헌 심판 제청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는 확인할 수 없으나, 정말 지금 선거법은 (멍청한)정치권들이 자기들 밥그릇 쟁탈전에 대한 룰을 정한 것으로 국민이 끼여들 수 없도록 만들어 놨다...
명박씨는 무슨 바리깡이랍니까? 무조건 밀어부치는 군요...헐헐
답글삭제작은 눈으로 잘 보이려나 모르겠습니다....
블로거들도 여의도에 함 모여야 할까요? 큭...ㅡ.ㅡ
trackback from: 선거에 대해 아무 말도 못하는 나라
답글삭제한나라당은 구글과 올블까지 장악할 수 있을까? - twinpix정두언 의원, 블로그를 모독하지 마쇼 - 크리티카위의 글을 읽고 현행 공직선거법과 선거관리위원회의 단속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봅니다.오늘(2007년10월17일) 선관위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두언씨는 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선관위의 안이한 대응을 질타했답니다. 보도자료에서 인용하겠습니다. ■ 뛰는 선관위 감시 위에 나는 사이버선거법위반!!- 17대 대통령 선거관련 사이버선거법위반...
trackback from: X나라당..역시 계획대로야!!
답글삭제요즘 X나라당과 선관위의 행태를 볼때마다 예전에 봤던 돌발영상이 떠오른다. 단합대회, 야유회, 촛불 시위 등의 기타집회를 개최할 수 없도록 하고 위반하는 경우는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여론을 형성하거나 조성하는 행위를 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선거와 관계있는 단어를 인기 검색어에 포함 시킬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텔레비전 및 라이오 방송 시설은 후보자 단일화를 위한 토론 등은 방송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전자..
민주사회가 아니에요. 무서울 정도로 말이죠.
답글삭제trackback from: 김연수님과 선거법이라는 폭군.
답글삭제고대에 폭군이라고 불리는 왕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매일 여자를 끼고 사는 왕? 매일 음주가무를 즐기는 왕? 아니면 마음대로 백성을 죽이는 왕일까요? 위와 같은 악행을 해도 용서를 받고 폭군이라고 불리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신하들의 말을 듣고 위의 행위를 더 이상 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런 이유로 폭군은!!신하들의 말을 듣지 않는 왕입니다. 언로를 차단해버리는 왕입니다.1. 김연수님의 글과 대한 민국의 헌법저는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그리고...
언론에 대한 개념부터 집어넣으시래죠. 대놓고 선거법 위반하는 수구 찌라시는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거고, 개인의 정치적 입장과 이념을 표현하는 것은 %!@#!@$!라는 건가 보죠. 흠.
답글삭제trackback from: 정○○ 의원님이 어떤 분이죠?
답글삭제오늘 블로거스피어에 첫번째 탭에 정○○라는 이름이 떴더군요. 국정감사 자료로, 웹상에서 '사이버선거법 위반을 제대로 적발하지 못한다'는 내용을 공개했다는데, 자세한 것은 크리티카 님의 포스트를 참조하시고. ▶ 정○○ 의원, 블로그를 모독하지 마쇼 정치에 그다지 관심 없는 지라, 정○○라는 사람이 뭐하시는 분인지 검색해봤습니다. 요런 기사가 나오더군요. ▶ 언론노조, "여기자 성추행 한나라당 정○○ 떠나라" [2004년 2월 13일, 민중의 소리] ▶..
trackback from: 정두언, 인터넷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한마리 민물고기
답글삭제이명박號가 출범했다. 이번 대선을 위한 이명박 호의 주요 멤버를 보면, 이명박의 선호인물에 대한 확연한 밑그림이 그려질 정도로 확실하다. 철저하게 방계의 인사들을 배제했고, 자신의 측근들만으로 구성한 것만 봐도, 이명박씨가 얼마나 인사에 관심을 기울였는지 알 것 같다(기사보기) 정준하처럼 귀여운 척 하는 이씨 이번 인사들은, 정두언 의원, 이태규씨, 곽승준 교수, 정태근, 진성호, 지승림 씨 등등이 있다. 최근에 인터넷에서는 이들중 정두언 의원이 이..
그네들만의 특기죠. 불편한 진실은 탄압으로 둔갑시키는 특기 하나 만큼은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을듯
답글삭제"영원할 것이라 생각한다." -> "요원할 것이다."
답글삭제의미차이가 심각한데요;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의 제대로된 표본이네요
답글삭제@ExLudo - 2007/10/18 18:40
답글삭제감사..이런 큰 실수를...
타이핑에, 블로그에 바로쓰면 항상 오타를 주의한다고 하면서 머리 속보다 손가락이 먼저 앞지르거나 실수하는 경우가 많네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
trackback from: 10월 18일 데일리 올블로그
답글삭제Daily Allblog 2007.10.18
01 올블릿 감마버젼 오픈.
불철주야 올블릿 새로운 버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박군님이하 개발팀의 노력으로 베일에 쌓였던 올블릿 감마버전이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한층 편리해진 올블릿 마법사를 기능을 통해 블로깅 초보자들도 손쉽게 자신의 블로그에 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trackback from: 블로그가 문제라고? 정두언, 당신이 더 문제야!
답글삭제최근 국정감사장에서 정두언(한나라당, 서대문(을))의원의 블로그 막말이 파문을 크게 만들고 있다. 안그래도 선거법 때문에 블로그 활동이 제약받고 있는 블로거들은 폭발하고 말았다. 정두언 의원의 국정감사 보도자료 중 일부다. 3. 블로그 감시 철저 현재 가장 많은 사이버선거법위반을 저지르는 것은 각 홈페이지가가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퍼지는 블로그임. 특히 올블로그 처럼 블러그를 링크시키는 메타블로그 싸이트가 가장 큰 문제임. 이 는 현재 한나라당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