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토, 일요일 가운데 한번은 한강 라이딩을 다녀옵니다. 집(성산동)에서 출발하여 보통 반포대교를 돌아오면 35Km 정도됩니다. 몸이 좀더 가벼우면 한남대교에서 쉬었다고 오기도 하죠. 50Km정도 넘으면 몸에 조금 부담을 주어 무리하게 자전거 라이딩을 하지 않습니다.
지난 10월 4일 추석 연휴의 끝자락, 자전거를 끌고 한강으로 진입했습니다.
맑은 하늘이 눈이 부시게 아름답웠습니다.
그동안 반포대교를 여러 번 왔다갔다 했지만 교각의 분수가 나오는 것을 정작 한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날은 마침 교각에서 분수쑈를 하고 있습니다. 음악과 맞추어 분수가 나오니까요.
검색을 해보니, 반포대교 분수쇼 시간은 오후 2,3,4,7시반, 8시반 하루 다섯차례이구 10분씩이라고 하네요. 참고해서 가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파란하늘과 하얀분수라인이 정말 멋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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