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홍대앞 브이홀 지하 공연장은 건물이 들썩일 정도였다. 7시 조금 넘어 도착한 트위터파티2 현장에는 이미 저녁을 먹기 위해 긴 줄을 서야 할 정도였다. 이미 와 있던 @ludens @mazefind 와 인사를 나두고 배식의 줄이 줄어들기를 기다렸지만 좀처럼 줄어들지 않았다. 결국, 줄서서 먹기 ^^
이번 행사는 기부자선타피의 형식을 가진다고 했다.
'단순히 먹고 즐기자' 라고 하는 소비 문화보다는 좋을 일을 하고 나눌 수 있는 행사를 한다는 점에서 행사 주최자들의 기획 의도가 의미있다고 생각이 든다.

좋은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아는 분의 도움을 받아 <이윤기의 그리스로마신화>를 40권을 경품으로 내 놓았다. 물론 이날의 최고의 관심사는 드림위즈 이찬진 사장이 내놓은 아이폰 경품이었지만.
지난 트위터파티1에서 느꼈지만, 행사 주최자들이나 후원회사들이 나누어 주는 레어아이템들이 오히려 집에 가는 발걸음을 흐믓하게 해 준다.
파티는 순간이지만, 남는 추억의 확인은 선물들 뿐.

꼬날님이 센스가 보이는 엔써즈의 간편 가방입니다. 전에 트위터파티1 때 느꼈던 것이 선물을 따로 담아갈 수 없었던 것을 이렇게 해결해 주는 군요. 부직포로 된 간편 가방입니다.

베어스타운 숙박 할인권 등이 제공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때 갈까? 몇 장 더 여유 있게 줘서 사무실 직원들과 나누어 가졌습니다.

트위터 파티의 연속 아이템 행사 기념 머그컵입니다. 파란색이 1회, 빨간색이 2회 파티 머그컵입니다. 몇 개까지 갈까요? 기대해 봅니다. 그런데 2번째 것은 인쇄상태가 조금 이상한 듯합니다. 't' 자와 'p'자 사이에 염료가 뭉쳐 있습니다.

행사장에서 서로 만나면 인사를 하며서 붙이는 개인 게시판 같은 것입니다. 목에 걸고 돌아다니면서 만난 분들과 인사를 하고 서로 자신의 스티커를 붙여주는 것이죠. 이전에는 명함을 준비해 인사를 하기도 했는데, 명함이 없는 분들은 조금 인사하기 불편했을 텐데,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명함을 주는 것도 좋은 듯. ^^ 인사한 분들은 바로 트위터에서 팔로우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한 3시간을 계속 서있으려니 음. 이제 허리가 아파옵니다. 나이가 들었나 봐요.
trackback from: 트위터 파티 - 크리스마스 마켓백을 만들었어요~
답글삭제짜잔~ 12월 3일 목요일 저녁 7시에 열리는 <2nd Twitter Party 크리스마스 마켓>은 특별한 주최 조직이 없이 트위터 사용자들이 힘을 모아 마련한 사용자들의 파티입니다. 지난 9월 10일 열렸던 <1nd Twitter Party 2009>의 즐거웠던 기억을 잊지 못하고 그 때의 운영진들이 다시 뭉쳤어요~ 꼬날이는 이번에도 거의 아무 생각없이 룰루랄라 파티 운영진에 참여했습니다. ㅎㅎㅎㅎ 이번 트위터 파티는 즐거운 만남을 주제로 했던 지..
trackback from: <미친대잔치>와 <트위터 파티>에서 엔써즈와 만나세요~ *^^*//
답글삭제안녕하세요~ 동영상 검색, 엔써즈 홍보팀의 꼬날입니다. *^^* 어느덧 11월도 마지막주,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송년 모임으로 바쁘신 분들도 많이 계시지요? 미투데이와 트위터도 연말 분위기로 후끈 달아 올라 있더군요. 두 서비스 모두에서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으로 만들어진 연말파티가 열릴 계획이랍니다. 먼저 열리는 파티는 미투데이 사용자 파티인 <미친대잔치>입니다. 시간은 11월 27일일 금요일. 오! 내일이네요? @.@ 밤 8시 30분부터 무려..